프랑스 브르타뉴 지방의 작은 마을 로크마리아케르(Locmariaquer)에는 유럽에서 가장 중요한 신석기 시대 유적군이 자리하고 있습니다.카르낙(Carnac)에서 약 12km 떨어진 이 유적 단지에는 특히 세 가지 구조물이 두드러집니다. 바로 에르 그라(Er Grah) 회랑 무덤 형태의 돌무지무덤(투멀루스), 상인의 식탁(Table des Marchands) 지석묘(돌멘), 그리고 부서진 멘히르(Broken Menhir)입니다. 이 중 마지막 거석은 신석기 시대 사람들이 운반하고 세운 것으로 알려진 가장 큰 단일 암석으로 평가받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