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제2의 도시 모술의 구시가지가 무려 266일간의 치열한 전투 끝에 이슬람국가(IS) 조직의 손에서 마침내 탈환되었습니다. 순교의 도시라 불리는 이곳에서 유네스코급 문화유산이 어떻게 파괴되었는지 함께 되돌아봅니다.2017년 7월 9일, 해방된 직후의 이라크 제2도시 모술의 구시가지 모습.9개월간의 공세 끝에 함락된 IS의 수도9개월에 걸친 공세 끝에 이라크 내 이슬람국가(IS)의 수도였던 모술은 2017년 7월 초, 이라크 정부군의 지휘 아래 들어오며 마침내 함락되었습니다. 이라크 하이다르 알아바디 총리가 모술 전역의 해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