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전 273년부터 기원전 232년까지 인도를 통치한 마우리아 제국의 황제 아쇼카는 모든 인도 종교를 존중하는 통치자였지만, 동시에 불교 포교를 위해 국가적 차원의 노력을 기울인 최초의 황제로 평가받습니다. 그의 통치 초기에 건립된 것으로 추정되는 희귀한 원형 불교 차이티야가 오늘날까지 그 흔적을 전해 주고 있습니다.비자크 언덕에서 발견된 원형 차이티야서기 1909년, 바이라트(Bairath)의 비자크 언덕에서 지름 약 27피트(약 8.2미터)의 원형 불교 차이티야(불교 사원) 유적이 발견되었습니다. 이 차이티야는 아쇼카 황제 통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