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1년: 단순왕 샤를, 노르망디를 바이킹에게 할양하다롤로(Rollo)와 그의 무리는 노르웨이나 덴마크 등 북유럽 출신으로, 새로운 땅을 갈구하던 바이킹들이었다. 911년, 그들은 샤르트르(Chartres) 성을 공격했으나 네우스트리아 변경백 로베르에게 격퇴되었다. 이후 긴장을 완화하고 적대적인 위협으로 여겨지던 바이킹들을 왕국 안으로 통합하기 위해, 서프랑크의 국왕 샤를 3세(단순왕)는 롤로에게 오늘날의 노르망디(Normandy)에 해당하는 영토를 하사했다.그 대가로 롤로는 프랑크 왕국을 외적의 침입으로부터 보호하고, 기독교로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