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와 말이 같은 지점 P에서 서로 다른 방향으로 출발해 각자의 원형 경로를 돕니다. 소는 길이 48km인 경로 A를 하루에 8km씩 이동하고, 말은 길이 32km인 경로 B를 하루에 12km씩 갑니다. 그렇다면 두 동물이 다시 P 지점에서 만나려면 며칠이 걸릴까요? 이런 문장만 읽어도 등골이 오싹해지는 분들이 계실 겁니다. 학창 시절 계산 문제와 산수에 시달린 기억 탓에 지금도 악몽을 꾸는 사람이 있어도 이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세상 어디에나 숫자 놀이를 즐기는 사람들이 있는 법입니다. 대표적인 예가 바로 스도쿠입니다. 최근 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