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7년 10월 27일, 스페인 국왕 카를로스 4세의 총신 마누엘 고도이와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사이에 퐁텐블로 조약이 체결되었습니다. 이 조약에 따라 양국은 영국의 동맹국인 포르투갈에 대한 공동 군사 침공에 합의했고, 이를 위해 프랑스 군대가 스페인 영토를 통과하는 것을 허용했습니다. 그러나 이 결정이 훗날 프랑스의 이베리아 반도 침공과 스페인 독립전쟁의 씨앗이 됩니다. 2,000명의 프랑스군, 팜플로나에 도착하다 1808년, 다르마냐크 장군이 지휘하는 2,000명 규모의 프랑스 부대가 롱스발 고개를 넘었습니다. 혹독한 행군과 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