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5년부터 그리스는 깊이 분열되어 있었다. 한편에는 콘스탄티노스 국왕이, 다른 한편에는 엘레프테리오스 베니젤로스가 서 있었다. 두 사람 모두 애국자였지만 서로 다른 관점에서 격돌했고, 결국 그리스를 파국으로 이끌었다. 국가 분열의 시작: 중립 vs 참전 갈등의 핵심은 제1차 세계대전에서 국가가 취해야 할 태도였다. 콘스탄티노스 국왕과 그의 측근들에게 그리스는 중립을 유지하며 영토 보전에 대한 보장과 보상을 확보할 때까지 정세를 지켜봐야 하는 나라였다. 이러한 중립 노선은 특히 독일에게 유리하게 작용했다. 반면 베니젤로스는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