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잔티움 제국은 강력한 군대를 기둥 삼아 1,000년 넘게 존속했다. 제국군의 핵심 전력 증폭 장치는 바로 철저히 훈련된 중장보병, 이른바 스쿠타토이(Skoutatoi)였다. 이 이름은 라틴어로 방패를 뜻하는 스쿠툼(scutum)에서 유래한 것으로, 곧 방패를 든 자들이라는 의미다.마케도니아식 편제, 256명의 대대당시 스쿠타토이는 200~400명 규모의 대대 단위로 조직되었으며, 그중 256명이 실질적인 전투 요원이었다. 비잔티움 중장보병의 편제 모델은 마케도니아식 표준을 충실히 따랐다. 각 대대는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연대와 정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