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간 이어진 프랑스군 대위들의 결투프랑스군의 뒤퐁(Dupont)과 푸르니에(Fournier) 두 대위는 1794년부터 1813년까지 무려 19년에 걸쳐 진행된 역대 최장 결투의 주인공입니다. 단 한 번의 대결로 끝나지 않고 수십 차례 반복된 이 기묘한 라이벌 관계의 시작은 의외로 사소한 사건이었습니다.모든 것의 시작, 스트라스부르의 비극1794년 스트라스부르에서, 지역 부르주아 출신 청년 블룸(Blumm)은 불행히도 푸르니에 대위와 마주치고 맙니다. 당시 푸르니에는 잔혹한 싸움꾼이자 술버릿조차 극악으로 악명 높은 인물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