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로마의 모든 도시와 식민지에는 최소 한 곳 이상의 풀로니카(fullonica), 즉 오늘날의 세탁소 겸 드라이클리닝 업소에 해당하는 시설이 반드시 있었습니다. 이러한 세탁소의 유적은 오스티아(Ostia), 바르키노(Barcino), 헤르쿨라네움(Herculaneum) 등지에서 발견되었으며, 특히 폼페이에 있는 스테파누스(Stephanus)의 풀로니카는 보존 상태가 매우 뛰어나 당시의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줍니다.풀로니카는 가정용 리넨과 의류를 세탁하던 곳으로, 인공 세제가 등장하기 이전의 세탁 방식이라는 점만 제외하면 오늘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