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전(프로파간다)은 성인만을 겨냥하지 않았습니다. 나치 독일은 미래세대를 체계적으로 조직하기 위해 아이들의 놀이 문화까지 적극적으로 활용했는데, 그 상징적인 사례가 바로 1930년대에 유통된 반유태주의 보드게임입니다.놀이터로 침투한 선전당시 독일의 한 보드게임은 이렇게 소개됩니다.게임판에는 작은 독일 도시가 그려져 있습니다. 시장과 몇 개의 유태인 소유 가게가 함께 있죠. 플레이어는 경찰관 역할을 맡아 게임판 위의 경로를 따라 움직입니다.주사위를 올바르게 굴리면 해당 가게에 침입해 재산을 압수하고 유태인을 체포할 수 있습니다.목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