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제국의 역사는 여러 왕조의 흥망성쇠로 나누어 설명할 수 있습니다. 제국 초기를 장식한 것은 율리우스-클라우디우스 왕조입니다.이 이름은 로마 황제의 자리를 율리우스 가문과 클라우디우스 가문이 물려받아 이어갔다는 데서 유래합니다.자주 언급되지는 않지만, 셉티미우스 세베루스와 카라칼라의 시대는 때때로 세베루스 왕조라고 불립니다.이번에 소개할 마크리누스는 황제 카라칼라가 암살당하면서 세베루스 왕조가 끊긴 직후 등장한 황제입니다. 하지만 그의 통치는 눈 깜짝할 새에 종언을 고하고 맙니다.단 1년을 다스린 황제카라칼라 황제는 파르티아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