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뤼메르 18일 쿠데타 — 공화력 8년(1799년 11월 9일)에 일어난 이 사건은 총재정부의 종말이자 영사관 체제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나폴레옹 보나파르트는 제1영사가 되어 실질적인 대부분의 권력을 장악했습니다. 그는 혁명의 핵심 성과를 확립하고(관직 폐지, 국유재산 보장) 유화 정책을 병행했습니다(망명자 명부 폐쇄, 1801년 체결된 협약을 통한 교회 갈등 해소). 아울러 프랑스에는 법률(민법典), 행정(주지사 제도), 경제(프랑스 은행) 체계가 마련되었습니다. 영사관은 1804년 제1제국으로 넘어갑니다.브뤼메르 18일의 쿠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