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 폰 비스마르크(Otto von Bismarck)는 독일의 정치가, 외교관, 군인으로, 근대 독일 국가의 건국자로 평가받는 인물이다. 말년에는 나라의 모든 일사불란한 운영을 강철 같은 의지와 강력한 손길로 이끌었다 하여 철혈재상(鐵血宰相)이라는 별명을 얻었으며, 독일의 패권을 보장하는 국제 동맹 체계까지 구축한 위대한 실력자였다. 오토 폰 비스마르크 독일 통일을 향한 질주 1862년 프로이센 수상에 임명된 비스마르크는 권위주의 체제를 등에 업고 대대적인 군제 개혁을 단행하여 80만 명에 달하는 강대한 군대를 확보했고, 이를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