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관 탄창 소총(SMLE)으로 널리 알려진 리-엔필드 마크 III는 1907년부터 1960년대 초까지 약 50여 년간 영국군과 영연방 군대의 주력 소총으로 활약했습니다. 이 소총은 리-메트포드(Lee-Metford) 소총의 계보를 잇는 모델로, 제2차 세계대전 중에는 공식 후속작인 리-엔필드 No.4가 등장하면서 점차 그 자리를 물려주게 되었습니다.생산 역사회전볼트 방식의 이 소총은 긴 총열과 개머리판 전방부(핸드가드)를 갖추고 있으며, 반직선형 개머리판에 .303 브리티시 탄약을 사용하는 10발 탄창을 장착한 것이 특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