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치당 지역 본부 또는 가우하우스 독일에서는 뉘른베르크 시에 1935년에서 1937년 사이에 세워졌습니다. 독일 건축가 프란츠 러프(Franz Ruff)의 작품입니다. 건물은 1945년 화재로 손상되었으나 복원되어 나치 상징이 없다는 점을 제외하면 원래 모습과 동일하게 보입니다. 가우하우스 뉘른베르크는 프랑코니아 지역 전체의 나치당 본부였습니다. 나치당 창설 멤버 중 한 명인 율리우스 슈트라이허(Julius Streicher)는 프랑코니아(Frankenführer) 또는 Frankenführer 의 당수였습니다. 1933년에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