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펠의 기적(Milagro de Empel), 또는 엠펠 전투는 80년 전쟁 중이던 1585년 12월 7일과 8일에 벌어졌습니다. 프란시스코 아리아스 데 보바딜라 현장 마스터(마에스트레 데 캄포)가 지휘하는 테르시오 비에호 데 사모라는 극도로 불리한 상황 속에서도 펠리페 드 호헨로에-노이엔슈타인 제독이 이끄는 네덜란드 일반 반군 함대 10척을 격파하는 대승을 거두었습니다.스페인에서는 이 승리를 가톨릭 전통에 따라 무염시태(성모 마리아)의 중보 덕분으로 여겼습니다. 이에 성모 마리아는 스페인 보병대인 테르시오스의 수호성인으로 선포되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