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85년, 테살로니키의 함락1185년, 시칠리아의 노르만 약탈자들이 비잔틴 제국을 침공하여 제국 제2의 도시 테살로니키를 공격·점령하고 약탈했다. 이 도시를 거점으로 삼으면 수도 콘스탄티노플을 손쉽게 위협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당시 도시는 찬탈자 안드로니코스 1세 콤네노스가 다스리고 있었으나, 그는 폐위된 뒤 살해당했다. 그 뒤를 이어 무능한 황제 이삭 2세 앙겔로스가 즉위했지만, 그는 운 좋게도 유능한 장군 알렉시오스 브라나스(Alexios Vranas)를 곁에 두고 있었다.노르만군의 치명적 실수테살로니키를 함락한 노르만군은 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