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레스(Ares)는 고대 그리스인들이 섬긴 전쟁의 신으로, 갈등 속에서 벌어지는 살육을 관장하는 존재였습니다. 하지만 그는 고대 그리스에서 가장 인기 없는 신 중 하나였습니다. 아레스는 고대 그리스 판테온에 속한 신으로, 전쟁의 신이자 폭력과 학살의 의인화로 여겨졌습니다. 아레스는 성질이 급하고 짜증을 잘 낸다고 여겨졌기 때문에 고대 그리스인들에게 큰 호감을 얻지 못했고, 오히려 두려움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역사학자들은 미케네 시대부터 이미 아레스를 숭배했다는 증거가 있다고 말합니다. 흥미롭게도 그리스인들은 아레스를 트라키아 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