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니콜라스 다부(Louis-Nicolas Davout, 1770년 5월 10일 아누 ~ 1823년 6월 파리)는 프랑스 혁명 전쟁과 나폴레옹 전쟁 시대를 대표하는 군인으로, 아우어슈테트 공작(Duc dAuerstaedt)이자 에크뮐 왕자(Prince dEckmühl) 칭호를 지닌 인물이다. 그는 나폴레옹 휘하 원수 중 유일하게 주요 전투에서 패배하지 않은 장군으로 평가받으며, 철저한 준비성과 엄격한 규율로 철벽의 다부라는 별명을 얻었다.귀족 출신 혁명 장교군인 가문의 아들이자 귀족 출신인 다부는 1785년 파리 사관학교에 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