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제국(Deutsches Kaiserreich)은 제2제국이라고도 불리는 역사적 국가로, 프로이센이 주도한 세 차례의 짧고 성공적인 전쟁을 거친 뒤 1871년 1월 18일 선포되었다.불과 7년여의 기간 동안 프로이센은 덴마크(1864), 합스부르크 군주국 오스트리아(1866), 그리고 프랑스(1870~1871)를 잇달아 격파하며 독일 통일의 기반을 다졌다. 주목할 점은 독일 제국이 대중의 민족주의 열광 속에서 탄생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제국은 프로이센이 주도하는 북독일 연방과 바이에른, 바덴, 헤센다름슈타트, 뷔르템베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