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기간 동안 로켓 무기의 활용은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었습니다. 특히 대잠전 분야에서는 매우 독창적인 두 가지 방식으로 로켓이 운용되었는데, 그 실전 사례는 오늘날까지도 주목할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선체를 뚫는 하푼 로켓첫 번째는 소위 하푼(harpoon) 로켓입니다. 단순한 76mm 고체 추진 로켓 엔진 앞부분에 장갑을 관통할 수 있는 11kg 탄두를 장착한 형태로, 외견은 다소 원시적이었습니다. 그러나 이 무기에 요구된 임무는 단 하나, 잠수함의 선체에 구멍을 뚫어 잠항 자체를 불가능하게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수면 위에 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