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2만7680년 전에 살았던 크로마뇽인(Cro-Magnon Man)은 얼굴에 보기 흉한 결절을 만드는 유전질환 신경섬유종증(neurofibromatosis)을 앓았을 것으로 추정된다. 필리프 샤를리에(Philippe Charlier)와 앙투안 발조(Antoine Balzeau)가 이끈 프랑스 연구진이 도출한 결론이다.크로마뇽인 1호의 얼굴과 병변을 재구성한 3D 디지털 이미지고인류학 연구의 새로운 발견고인류학. 유명한 크로마뇽인에게 마침내 얼굴이 생겼지만, 그 얼굴에는 의외의 흔적, 즉 결절이 새겨져 있었다. 그는 실제로 유전질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