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그독 해안의 바다 밑에서 발견된 식물 유적은 8,000년 전의 수중 풍경을 드러냅니다. 바다 밑에서 발견된 식물이 남아 있는 에로 해안의 풍경은 8000년 전 숲의 존재를 증언합니다. Palavas-les-Flots와 Carnon(Hérault) 사이의 현재 해안선에서 1km 떨어진 곳에서 우연히 바다 밑에서 나무 유적이 발견되었는데, 이는 해수면이 오늘날보다 10m 낮았던 시대의 유물입니다. 익사한 나무 잔해, 고대 숲의 존재를 목격한 증거... 물결에 굴러가는 줄기나 잔해 요소의 문제가 아니라 실제로 뿌리가 있는 나무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