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르타뉴의 앤(Anne of Brittany, 1477~1514)은 브르타뉴 공작부인이자 프랑스 왕비가 된 인물로, 오늘날 브르타뉴에서는 지역을 수호한 상징으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브르타뉴 공작부인 앤 드 브르타뉴(Anne de Bretagne)는 1477년 1월 낭트에 위치한 브르타뉴 공작 성에서 태어났습니다. 브르타뉴 공작 프랑수아 2세와 마르그리트 드 푸아 사이에서 태어난 딸로, 그녀는 가정교사의 손에서 자라며 귀족 교육을 받았습니다. 읽고 쓰는 법은 물론 춤과 노래도 배웠다고 전해집니다. 프랑수아 2세에게는 남자 상속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