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로스캄프바겐(Großkampfwagen), 흔히 K-Wagen으로 불리는 이 전차는 독일 최초의 초중전차로, 실전에 배치되었더라면 제1차 세계대전의 흐름을 바꿀 수도 있었을 강력한 무기였습니다.1917년 6월, 독일 최초의 전투전차인 A7V조차 아직 완성되지 않았던 시점에, 독일군은 영국과 프랑스의 방어선을 분쇄할 수 있는 강습용 초중전차의 건조를 요청했습니다.요제프 폴머의 야심찬 설계이 계획은 예비역 독일 육군 대위 요제프 폴머(Joseph Vollmer)가 맡아, 같은 달 28일 신속하게 전쟁부에 설계안을 제출했습니다. 계획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