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후 79년 베수비오 화산 폭발로 화산재 아래 묻힌 고대 도시 폼페이. 그 흙속에서 약 2000년의 세월을 견뎌온 부적과 호부(護符)들이 담긴 상자가 발견되어 세계의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이탈리아 폼페이 유적 내 정원의 집(Casa del Giardino)에서 발굴된 목제 상자에는 보석, 호부, 각종 부적이 고스란히 보존되어 있었습니다.악운을 물리친다고 믿었던 부적들하지만 이 부적들은 주인들을 구원하지 못했습니다. 남근 모양 호부, 마법의 보석, 푸른 파이앙스로 빚은 정교한 스카라브, 청동·뼈·호박으로 만든 장식물, 디오니소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