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장교에서 왕당파 반군 지도자로프랑수아 아타나즈 드 샤레트 드 라 콩트리(François Athanase de Charette de la Contrie, 1763~1796)는 프랑스 혁명기 방데(Vendée) 반란을 이끈 대표적인 왕당파 군인입니다. 원래 해군 장교였던 그는 1792년 8월 10일 파리에서 벌어진 튈르리 궁전(Tuileries) 방어전에 참여하여 왕가를 지키려 했습니다.방데 봉기에 합류하다루이 16세가 폐위되고 왕정이 무너지자, 샤레트는 고향과 가까운 마슈쿨(Machecoul)에서 방데 반군에 합류했습니다.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