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 년 전, 인간은 야생 동물을 길들이고 정을 붙였습니다. 심지어 반려동물을 무덤에 안장하기도 했죠. 그리고 그 시작은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이전입니다.무덤은 무려 1만 4천 년 전의 것으로 추정됩니다. 지금까지 발견된 유해 중 매장의 특징을 지닌 가장 오래된 동물 유골입니다. 신석기 시대에 길들여진 늑대를 매장하는 일이 흔한 관습이었을 가능성은 낮습니다. 하지만 전혀 없었다고 단언할 수는 없죠. 고고학자 로버트 로시(Robert Losey)의 말처럼, 이것은 아주아주 오래된 관습입니다. 실제로 다양한 시대의 동물 무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