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3년 8월 27일, 그리스와 알바니아 국경에서 세 명의 이탈리아 장교와 가이드, 통역사가 그리스 영토 내 카카비아 근처에서 죽은 채 발견되었습니다. 장교는 텔리니 장군, 코르티 소령, 보나치니 대위였습니다. 이틀 후 무솔리니 정부는 그리스에 중력을 높이는 5가지 조건을 부과했습니다. 용어는 다음과 같습니다. – 시신 추모와 이탈리아 국기– 그리스가 이탈리아에 공식 사과– 그리스 정부 전 구성원이 참석한 가운데 망자 추도식 거행– 참여 이탈리아군, 심문 중– 유죄 판결– 5천만 리라 상당의 막대한 보상금 그리스는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