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공군(Hellenic Air Force)의 A-7 코르세어가 에게해의 파도를 스치듯 나는 초저공비행 장면은 지금도 많은 항공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깁니다. 높은 무장 탑재 능력과 견고한 내구성으로 워크호스라 불린 이 기체는 그리스 하늘을 거의 40년간 지켰습니다.그리스 공군의 A-7H 도입그리스 공군은 1975년 A-7H를 인수하며 코르세어 시대를 열었습니다. 초기 주문분은 단좌형 60대였으며, 이후 복좌형 5대가 추가로 인수되었습니다. 도입 초기에는 라리사(Larissa) 공군기지의 제347비행대대 페르세아스(Per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