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년~500년: 비잔틴 제국의 눈부신 번영 5세기 내내 비잔틴 제국(당시에는 동로마 제국이라 불림)은 서쪽에서 밀려오는 이민족(야만족)의 침입을 성공적으로 막아냈습니다. 서고트족, 훈족, 동고트족 등이 그 대상이었습니다. 당시 가장 부유한 속주는 시리아, 팔레스타인, 이집트였습니다. 이 지역의 도시들에는 학교와 도서관이 우후죽순처럼 생겨나며 지적 사색, 철학, 종교가 공존하는 학문의 중심지로 발전했습니다. 정책 결정은 콘스탄티노플에서 이루어졌지만, 기독교 정통 신앙은 동방에서 확립되었습니다. 정교회(동방 정교회)는 세 개의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