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는 지리적으로 축복과 저주를 동시에 받은 땅이다. 수세기 동안 이곳의 위치는 아시아나 중동으로 향하는 통로를 장악하고 바다로 진출하고자 했던 온갖 정복자들에게 하나의 전리품이었다.글: 요르고스 디메노스(Giorgos Dymenos)출처: Gazzetta동시에 발칸반도는 하마터면 유럽의 실리콘 창고라는 별명을 얻을 뻔한 곳이기도 하다. 양측의 영유권 주장과 오스만 제국의 점령은 이 땅의 사람들을 장기간 적대 관계로 몰아넣었고, 그 갈등은 지난 세기 중반에야 비로소 막을 내렸다.콘스탄티노플 함락부터 제2차 세계대전 종식까지, 학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