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원주민 운동가 펄 깁스(Pearl Gibbs, 1901~1983)는 1920년대부터 1970년대까지 호주 원주민의 권리를 옹호하는 데 평생을 바쳤습니다. 그녀는 1938년 애도의 날(Day of Mourning) 시위 조직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며 역사에 이름을 남겼습니다. 호주 원주민의 딸로 태어나다 펄 깁스 (1901~1983) 펄 깁스는 1901년 시드니 남쪽 라페루즈(La Perouse) 지역에서 메리 마거릿 브라운과 데이비드 배리 사이에서 펄 메리 브라운이라는 이름으로 태어났습니다. 어머니 쪽 혈통으로 원주민이었던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