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드리아의 히파티아(Hypatia of Alexandria, c. 370~415)는 고대 그리스의 수학자이자 철학자였습니다. 그녀는 천문학에도 깊은 조예를 지녔으며, 인간이 신들과 접촉할 수 있다고 믿어졌던 일종의 신비 의식인 테우르기아(theurgy)를 실천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결국 자신의 영향력 때문에 살해당하는 비극적인 최후를 맞이하게 됩니다.명망 높고 영향력 있는 학자히파티아는 알렉산드리아 박물관(Museum of Alexandria)의 관장을 지냈고 수학 교본의 편집과 주석을 남긴 아버지 테온(Theon)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