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군 병사의 실루엣에서 빼놓을 수 없는 요소였던 USM3 전투용 칼(USM3 트렌치 나이프)은 원래 공수부대, 레인저 등 정예 부대를 무장시키기 위해 개발되었습니다. 그러나 실제 전장에서는 총검이 없는 전투 부대에도 널리 지급되며 미군의 대표적인 백병전 무기로 자리 잡았습니다. USM3 전투용 칼의 탄생 배경 미국이 전투용 칼에 대한 필요성을 처음 절감한 것은 제1차 세계대전 때였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미 육군은 M1917, M1918, M1918 Mk1 참호용 칼(트렌치 나이프)을 생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