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아티에 전투란?푸아티에 전투는 732년(일부 기록에 따라 733년)에 프랑크 왕국의 궁재(宮宰) 샤를 마르텔이 이베리아 반도에서 북상한 무슬림 군대를 격파한 전투입니다. 흔히 투르 전투라고도 불리며, 서유럽으로의 이슬람 세력 확장을 저지한 역사적 분기점으로 평가받습니다.전쟁의 배경당시 무슬림 군대는 총독 압드 알라흐만 이븐 압드 알라의 지휘 아래 아키텐 지역을 유린하고 있었습니다. 이들의 진격을 막을 뚜렷한 대책이 없었던 아키텐 공작 외도(Eudes)는 오랜 정적이었던 샤를 마르텔에게 도움을 청할 수밖에 없는 처지에 몰렸습니다.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