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오 투트모세 3세의 54년에 걸친 장대한 통치는 그의 이모이자 계모였던 하트셉수트의 섭정으로 시작되었습니다. 하트셉수트는 역사상 최초의 여성 파라오로 기억되는 인물로, 투트모세 1세와 그의 위대한 왕족 아내(Great Royal Wife) 사이에서 태어난 유일한 딸이었으며, 아버지에게 직접 통치술을 배운 인물입니다.비문에 새겨진 이름, 마아트카레비문 속에서 하트셉수트는 단순히 신성한 신부로만 묘사되지 않습니다. 그녀의 이름 뒤에는 마아트카레(Maatkare), 즉 프리노멘(prenomen, 재위명)이 함께 새겨져 있습니다. 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