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의 상징, 승리의 기둥(Siegessäule)티어가르텐(Tiergarten) 공원 한가운데 우뚝 솟은 승리의 기둥(Siegessäule)은 19세기 말 프로이센의 승전과 독일 통일을 기념하기 위해 1864년부터 1873년까지 약 10년에 걸쳐 건립된 기념물입니다. 처음에는 1864년 프로이센 왕국이 덴마크를 상대로 거둔 승리를 기리기 위해 계획되었지만, 이후 프로이센군의 강력한 군사력이 증명한 두 차례의 승전, 즉 1866년 오스트리아와의 전쟁 그리고 1870~71년 프랑스-프로이센 전쟁의 승리까지 함께 기리게 되면서 오늘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