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 흑백 아테네의 소중한 순간들을 담은 다큐멘터리 사진집이 출간됐다. 사진가 카테리나 조이토풀로스-마브로케팔리두(Katerina Zoitopoulos-Mavrokephalidou)의 눈을 통해 포착된 이 책은 도시의 풍경과 사람들, 그리고 그들의 일상을 생생하게 기록하고 있다. 시간이 조금 더 느리게 흐르고 맞춰진 시계만 돌아가던 그 시절의 아테네가 사진 속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아크로폴리스, 성스러운 바위(히에라 브라호스), 플라카, 모나스티라키, 신타그마 광장, 바르바키오스, 우체국 광장, 오모니아, 자페온까지. 지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