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직이는 지뢰, 대전차견의 등장1941년과 1942년, 소련 영토 깊숙이 파고드는 독일 기갑 부대의 공세를 막는 일은 적군(紅軍)에게 그 무엇보다 시급한 과제였습니다. 독일군은 보통 소련군보다 빠르게 움직였기 때문에 지뢰밭을 미리 설치할 여유조차 없었습니다. 결국 모스크바는 움직이는 지뢰를 투입하기로 결정합니다. 바로 등에 폭발물을 얹은 대전차견이 전선으로 향한 것입니다. 소련군은 이 개들에게 적 전차를 파괴하고 함께 죽으라는 명령을 내렸습니다.전쟁에서는 무든 것이 가능하다. 마루샤 오고니오크가 놀라워하는 리트카에게 남긴 이 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