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정 시대(Regency Period, 1831~1840)는 황위 계승자인 도무 페드루 2세가 미성년자였던 시기에 브라질이 섭정들의 통치를 받았던 시간을 가리킵니다.이 시기는 여러 차례의 내란과 민중 봉기가 잇따르면서 브라질 역사상 가장 큰 혼란을 겪은 시기로 특징지어집니다. 마침내 14세였던 도무 페드루 2세를 성년으로 선언하는 성년 쿠데타(Golpe da Maioridade)로 막을 내리게 됩니다.섭정 시대의 배경과 특징도무 페드루 1세는 경제 엘리트층과 지방 유력자들의 지지 부족, 그리고 시스플라티나 전쟁(Cisplat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