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상 가장 위대한 전사가 누구인지 아십니까? 장군이나 지휘관이 아닌, 최전선에서 병사들과 함께 싸운 진정한 전사 말입니다. 엘 시드, 틀라우이콜레, 디에고 가르시아 데 파레데스, 미야모토 무사시, 칠라칼친 등 수많은 이름이 떠오르겠지만, 이들은 모두 로마의 한 호민관 앞에선 빛을 잃습니다. 그는 120회의 전투에 참전했고, 45차례의 상처를 입었으며, 적 300명을 베어 넘겼고, 전무후무한 수의 훈장을 받았습니다. 그의 이름은 루키우스 시키우스 덴타투스(Lucius Siccius Dentatus)입니다. 전설적인 로마 군인 루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