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드 랑글라드(Paul de Langlade)는 기병 출신 장교로, 1980년 2월 세상을 떠났을 때 그를 사랑하고 존중하던 모든 이들에게 깊은 슬픔을 남겼다. 그는 1943년 르클레르(Leclerc) 장군의 소집에 응해 제2기갑사단(2ᵉ D.B.)의 창설과 모로코에서의 훈련에 참여했다. 사단 산하 전투지휘부 중 하나인 랑글라드 전술전단(GTL)의 지휘관으로 임명된 그는 회고록 『르클레르를 따라서(Suivant Leclerc)』에서 1944년 8월 25일 금요일 아침, 자신의 부대가 파리 시내로 진입하던 감격적인 순간을 생생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