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르타뉴 공작의 아들로 태어나다 아르튀르 드 리슈몽(Arthur de Richemont)은 브르타뉴 공작 장 4세의 아들로 태어난 인물이다. 그의 인생은 프랑스 백년전쟁의 격동기와 궤를 같이하며, 몇 차례의 실각과 화려한 재기를 거듭한 파란만장한 군인의 삶이었다. 아쟁쿠르 전투의 상처와 포로 생활 1415년 아쟁쿠르 전투에서 아르튀르는 부상을 입었고, 이때 남긴 흉터로 인해 흉터 낀 자라는 별명을 얻게 된다. 그는 전투에서 포로로 잡혀 1420년까지 영국에 억류되는 신세가 되었으나, 이 시간은 오히려 그의 정치적 통찰력을 키워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