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적과 동맹국을 모욕하고, 여성들에게 무례를 일삼으며, 예의 범절도 제대로 갖추지 못한 미국의 지도자들. 그럼에도 그들은 대체로 무례함과 실수를 무사히 넘겼습니다. 미국 대통령과 외교 수반들이 남긴 반면교사가 될 만한 일화들을 직접 확인해 보세요.외국 지도자 중 미국인들에게 이렇게 날카롭게 받아쳤던 인물은 드물었습니다. 바로 이스라엘의 골다 메이어 총리입니다. 당시 미국 국무장관은 독일계 유대인 출신인 헨리 키신저였습니다. 리처드 닉슨 대통령이 두 나라 모두 외무장관이 유대인이네요라고 말했을 때, 메이어는 이렇게 답했습니다.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