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공포정치) 시대의 혼란 이후, 프랑스는 총령정·제정·왕정복고·7월 혁명·7월 왕정·1848년 2월 혁명과 제2공화국(1848~1851) 사이를 끊임없이 오가며 정치적 불안정을 겪었습니다. 그러다 루이 나폴레옹이 1851년 12월 2일 쿠데타로 세운 제2제정(1852~1870)과 함께 비로소 상대적인 안정기를 맞이하게 됩니다.그러나 1870년 7월 19일, 프로이센에 너무 성급하게 선포된 전쟁이 모든 희망을 무너뜨립니다. 황제는 동맹국의 지원을 받을 것이라 확신했기에 나라는 더욱 철저히 준비 부족 상태였습니다. 결국 6개월 후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