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지고 잊혀진 자들 — 제2차 세계대전 속 고아 소녀의 생존 이야기(Abandoned and Forgotten: An Orphan Girls Tale of Survival in World War II). 이 회고록의 저자 이블린 탠힐(Evelyne Tannehill)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발트해 연안 동프로이센의 농장에서 살던 가족이 소련군에 의해 쫓겨나 흩어졌고, 1991년 소련 붕괴 후에야 겨우 고향을 다시 찾을 수 있었던 길고 힘겨운 방황의 나날들을 생생하게 증언합니다. 볼프스킨더, 늑대처럼 살아남은 아이들 이블린은 볼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