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립지에서 발견된 시체1968년 10월 1일, 프랑스 이블린주(Yvelines)의 엘랑쿠르 마을에서 배우 알랭 들롱(Alain Delon)의 전직 경호원 스테반 마르코비치(Stevan Marković)가 숨진 채 발견되었다.당시 31세였던 마르코비치의 시신은 매립지에서 암석 수거 작업 중 부패한 상태로 발견되었다. 문제는 수사가 조르주 퐁피두(Georges Pompidou, 1969~1974년 프랑스 대통령)의 주변까지 파고들면서, 단순한 살인 사건이 프랑스 현대사 최대급의 정치 스캔들로 비화하기 시작했다는 점이다.들롱과 마르칸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