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브리온(Lavrio)의 은광은 고대부터 널리 알려져 있었다. 이 광산에서 나온 수익으로 살라미스 해전에서 페르시아 함대를 격파한 강력한 아테네 함대가 건설될 수 있었다. 그리고 이 지역에는 여전히 은을 함유한 납 광석이 지표에 노출되어 있었다.이탈리아 사업가 세르피에리의 등장1864년, 칼리아리와 사르데냐에 광산을 소유한 이탈리아 출신 사업가 요안니스 밥티스티스 세르피에리(Ioannis Baptistis Serpieri)는 그리스 재무부에 제출된 광물학자 안드레아스 코르델라스의 연구 자료를 접하고 라브리온 광산 재개장의 타당성을